코코엘의 모델이자 대표 야구여신으로 유명한 박기량 씨가
KBH한국생활건강 사무실을 방문해 주셨어요~>.<
처음 사무실에 들어왔을 때 무언가 빛이 나는 느낌이 들더니
자세히 보니 박기량 씨인걸 알고 사무실 직원 모두가 벌떡 일어나며
놀라움 반, 기쁨 반으로 환영하였어요~
사무실에서 간단한 인사를 나눈 후,
사내 카페로 자리를 옮겨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,
당연한 얘기이지만 보면 볼수록 예쁘시더라고요~ㅠㅠ
'발 없는 말이 천 리 간다'라는 말처럼
어떻게 소문을 들으셨는지 다른 층에 있는 직원분들도
박기량 씨에게 사진을 요청하며 포즈를 취하였어요~ㅋㅋ
같이 사진을 찍기 부끄러워하시는 분들은 다른 분들의
모습을 대신 찍으시면서 대리만족을 하였는데요,
저 역시 그랬답니다~ㅠㅠ
혼란스러운 틈 속에서 잠깐 여유가 생겨
코코엘 제품과 함께하는 포즈를 부탁 드렸는데요,
제품의 이미지와도 너무 잘 어울리고
저 역시 언젠가 저런 미인이 되고자 마음을 가지곤 하였어요 ㅋ
잠깐 여유가 지나가자 다시 많은 남자 팬분들이 사인요청을 해주셨는데요,
귀찮을 수도 있는데 모든 분에게 웃으면서 대해주는 박기량 씨를 보고
외모뿐만 아니라 마음씨도 예쁘다며 남자 직원분들이 더 칭찬을 하셨어요 ㅋㅋ
마지막으로 직원분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어 주셨는데요,
조금 정신이 없을 수도 있었지만 저희를 항상 배려해 주셔서
너무나도 감사한 시간이였던 것 같아요~
지금처럼 앞으로도 코코엘과 함께하며
항상 행복하시길 바랄게요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