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코엘로 뭘 해먹을까 고민하다가 평소에 자주 해먹는 토마토소스 푸실리에 활용해 봤어요 ^^
보통 베이컨을 볶다가 채소를 볶아서 소스를 만들기 때문에 따로 기름은 필요없는편인데
이번엔 베이컨없이 코코엘 코코넛오일로 채소를 볶다가 토마토소스 넣고 푸실리 만들어봤습니다 ^_^
결과적으로~ 맛이 굉장히 부드러워져요.
아무래도 채소만 들어간 파스타라 그런지 식감도 부드럽고
코코넛 오일로 볶으니 첫맛에 약한 코코넛향이 돌아서 더욱 독특한 맛이었습니다.
다음엔 타이커리에 도전해보려구요 ^^
코코엘 완전 마음에들어요^_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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